상암 JTBC 견학 후기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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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30일 이번 주 수요일, 상암에 있는 JTBC방송국에 견학을 갔다 왔다!

방송국의 견학은 한번도 본 적이 없는데, 대외 활동으로 방송국의 견학을 신청 채원의 덕분에 이번에 처음 갔다!관람 인원이 5명 이상이 아니면의 같은 대외 활동을 하지 않지망그와잉과 다인도 함께 갔다(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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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시각인 오전도 못 먹고 위하고 1꼴찌 도착한 채소밭과 충의처럼 가까운 카페에 들렸다.녹도에서 녹차라떼를 마시고 조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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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암에 위치한 JTBC 방송국! 인근에 KBS, MBC, YTN, CJe&m 등 다양한 방송사들이 모여 있었다.높은 건물이 빼곡히 서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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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의 첫 0시쯤에 시작된 견학 JTBC직원과 마찬가지로 로비를 시작으로 JTBC의 주요 장소를 조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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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소리로 본 것은 JTBC 부조정실의 얼마 전 봤던 EBS 중계차 안을 확대시킨 듯했다. ᄒᄒ 중계차가 조정실 축소판이라 당연한 소문이지만, 큰 현장을 직접 보니 신기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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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로 걸어가자 JTBC 프로그램이 보였다.높은 신뢰를 얻고 있는 뉴스룸에서 JTBC 초기 예능에 대한 책입니다.진비전 가게 뒷과 JTBC에서 아내 소음으로 가장 주목을 받았던 드라마 '밀회! 보면 볼수록 JTBC의 'IGHE'임을 새삼 깨달았다. 쿠쿠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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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로고앞에서 단체사진 ᄏᄏ 우리 나중에 상암에서 꼭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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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건은 JTBC의 역사와 주요 프로그램에 대해 전시된 JTBC 갤러리를 견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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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C로 거슬러 올라가서 JTBC의 연혁을 설명해 주신다. 사원의 말에 귀를 기울이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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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전공 수업인 방송 영상 미디어 수업 때, 아내 sound TBC를 알게 되었는데, 직원의 설명을 들으니까 방영중의 때때로 이런 일이 생각나요.쿠~~이미 1년 전입니다 ヘ헤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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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JTBC의 주요 프로그램이 전시된 내부를 자체적으로 감상했다! 실제로 드라마의 대본도 놓여 있었고, 영상 클립도 볼 수 있고, 촬영하기 좋은 출연자들의 패널도 있었다! 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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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싱어 포토존에서 사진도 찍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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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다음에는 실제 세트장으로 이동했습니다! 문제반장과 뉴스룸 세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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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세트장이었던 말았다 크기도 크고 완벽한 녹화를 향한 각지의 흔적을 보면서 보이지 않는 곳에서 1 하는 사람들 덕분에 시청자들이 완벽한 방송을 접하게 된 거구 과인 생각하게 되었다도 대단하고 저도 우리 집에 들어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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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짧았지만 충실한 견학을 마치고 1층에 있는 선물 가게에서 JTBC볼펜, 엽서도 샀다.견학 선물로 로고가 새겨진 연필과 색연필도 받았다. ᄏᄏᄏ 티셔츠의 과일 에코백노트, 다이어리, 달력 등은 아주 많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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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은 MBC앞에 있는 버거킹에서 wᄉᄒ 이른 시간이었고, 약 1시간 정도 둘러보았지만, 미디어학과 학생으로서 뜻 깊은 경험이었고, 반드시 본인의 중국에서 거의 매일 견학 온 우리다. 상암에 입성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