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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플릭스 페르소나 러브세트, 어린이유 주연 정보
    카테고리 없음 2020. 3. 1.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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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능과 개성 넘치는 4명의 감독, 그들이 만든 4편의 작품. 그 중 한명의 뮤즈가 4개의 페르소나로 변신한다. 때로는 귀엽고 때로는 묘하게 삶과 사랑을 줄인다.​ ​ 4개의 스토리 중 그 첫번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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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옴니버스 형식의 영화 넷플릭스페르소그아인 러브셋 #질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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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넷플릭스 페르소나랩 세트 소개글] 긴장감 넘치는 테니스 경기. 맹렬하게 공을 쫓는 두 여자의 거센 비명이 코트를 메웠다. 그리고 이를 지켜보는 두 남자. 뭐가 걸린 게임인데 그래서 이렇게 절실한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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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유가 가장 독특한 촬영이었고 극영화적인 요소가 많다고 한 작품이 이경미 감독의 넷플릭스 페르소그아인 러브셋입니다.이경미 감독은 원래 은유적인 연출을 많이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요.러브셋을 보니 아이유 씨의 평소 작업물과 많이 닮았다는 느낌이 들었어요.아이유씨도 은유적인 표현을 많이 쓰시네요.개인취향ᄏ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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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도 화내는 걸 싫어해서 애유님이 화내는 걸 보면 진짜 시원해지고 왜 그렇게 잘하지? 마음과 4편 전체의 봤는데 정말 잘합니다.내면의 느낌이 잘 살아 있고, 그것을 만지고 느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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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에서 초반 애기 아가씨는 화를 잘 내지 않고 아빠와 테니스를 치는 그 여자친구를 보는데요.여기서 먹는 자두가 동성애기 같은 성적 의의를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실제로 넷플릭스 페르소나 답지 않게 러브셋을 보고 있으면 테니스를 치는 동안 들린다. 신호음, 자두, 과즙...다리 같은 신체의 클로즈업, 피, 땀 같은 것이 성적인 코드를 여러 번 접촉하는 것이 보입니다.


    비주얼적으로 자극적인 표현들이 많이 들어가 있습니다.영화 내에서 테니스가 성관계를 의미한다는 해석이 설득력 있는 부분입니다.아빠가 아이유에게 스포츠하면서 내는 sound를 다른 남자들 앞에서 하는 얘기라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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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브 세트=1세트도 못 이기고 진다. 테니스 용어) 윤종신 씨가 기획한 '페르소나 나쁘지 않다'는 솔직히 그 다음은 의의도 많고 우회적으로 포용하는 의견이 예술적이고 더 마음에 와닿는 게 있는데 대중성 부분에서는 실패인 것 같아요... 그래도 아이유님을 만날 수 있으니까 너무 좋네요.


    윤종신씨가 sound악적으로 과잉작업을 하는 감각이 과잉인 견해가 좋아서 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따라서 페르소과나 많은 분들이 사랑받았으면 좋겠다는 견해가 있고, 좀 더 대중성을 조금 더 열고 작업했더라면 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근데 정예기 잘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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