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맘대로 엔딩&해석 넷플릭스 고다소리 '고다소리 보기 전에 읽어보라고 적긔' !!

드라큘라를 보고 또 뭘 볼까 넷플릭스를 꾸물거리고 있다(영화는 많지만 손이 안 나온다) 봇: 고다소리 봐라 고다소리 재밌다 노틀다소리 곱추가 떠오르는 이 제목은 뭘까? 거기서 봤어 GO다 소리!

>

동구밭~과수원길 아카시아꽃이 만개했네~~내가 드라마를 보고 미친건 아니야. 원래부터 미쳐 있던 그 목소리가 배트맨의 고향을 배경으로 한 드라마(베토벤 교향곡은 아니다)라 한번 드립해 본 것이다.나쁘지 않아도 막 본지의 드라마로, 아직 시즌 1개의 초반 몇편밖에 보지 않고 있다. 근데 무슨 리뷰인지?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조금 매울거라고 생각해서 먹었는데, 짠맛이면 분하니까!! 나쁘지 않다처럼 억울한 사람이 있을까봐 리뷰를 썼다는 이 스토리다. 무슨 스토리냐면 '대단해!!' 배트맨의 어린 시절이 나쁘지 않은 드라마네.꼭 봐야지!!"해봤어그래서 좀 매울까봐 대들었다가 짠맛에 찔려서 하실 분은 없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리뷰를 급하게 썼다.제일 먼저 이 드라마를 볼 때는 슈퍼히어로를 생각해 보면 안된다.우파가 커서 신랄해지듯 어릴 때는 뭐든지 귀엽다. 나쁘지 않아도 어릴 때는 귀엽다는 말 많이 들었을 거에요.

>

>

고로 배트맨(이하 웨인)도 늠름하고 귀여운 아이로 나온다.(다행히 웨인은 우파처럼 역변하지 않았네) 모드다! 귀엽다!"그래, 배트맨도 어렸을 때는 귀여웠다"(그리고 "가석"이다)어쨌든, 나는 아직 초반의 몇편 밖에 보지 못했다. 하지만 이 드라마를 보기전 사람들이 알면 좋을 것 같아 (사실 몰라도 된다) 몇가지 적어보려고 해.첫째, 사람을 주인공으로 하자면 이 드라마의 주인공은 우파루퍼가 아니라 짐 고든이라는 군인 출신의 경찰관이 주인공이었다. (배트맨 절대 아님) 그래서 배트맨은 머리 속에서 지우면 영웅은 휴은브품에서 나와 함께 할 물건이라면)​ 2. 주인공과 악당들의 전투력의 수준은 인간계를 벗어나지 못할 것이다. 어디까지나 인간의 범주내에서 스토리를 계승해 간다. 배트맨의 적 중 한 명인 펭귄도 피지컬이 떨어진다.(나도 펭귄은 이긴다.)웃음)​ 3. 주인공과 악당도 중요하지만면 후와크히 놓치고 파업리 없으면 안 되는 것은 '고우 소리 시티의 현실'이었다.

>

거대 범죄조직에 의해 공권력이 완전히 무너진 암 말기 환자와 똑같이 생긴 고후시티다.돈 팔코니라는 보스가 있다. 그는 짐 고든에게 고우후 질서를 걱정하는 듯 말을 던진다. 그러나 그의 말은 누가 봐도 궤변일 뿐이다. 결국 그는 공권력에 맞서는 범죄자에 지나지 않는다 그는 범죄자들의 힘과 권력으로 갑부의 균형을 지키려 했습니다.그러나 이것은 정부의 몫이었다 어쨌든 돈 팔코니 씨의 뜻대로 고후시는 시의원, 재벌, 범죄조직원들의 손에 좌우되는 처지가 되었다. 범죄조직원들이 경찰의 생명을 위협하고 때로는 죽이는 장면도 자신 있다. 말을 듣지 않는 경찰들에게는 가족까지 들먹이며 위협하는 장면도 자신 있다. 더욱이 뇌물을 받고 미소 짓는 경찰도 자신 있다.팔코니가 짐 고든을 잡아오라며 부하 빅터(이름 그대로 암튼 이하 빅터)를 경찰서로 보내는 부분이 있다. 이 장면에서 빅터는 경찰서 경찰관에게 짐 고든을 데리러 왔으니 자기에게 가라고 호통을 친다. 그러다 놀랍게도 경찰은 자신감을 가져준다.어쩔 수 없이 대답 없는 모습의 고후 시티 형사 짐 고든도 당황할 수 있습니다.배트맨 영화를 보면 배트맨!!! キャ! 짝짝! 짝짝!? 순간적으로 적은 제압당해 경찰에 인도된다.(물론 소품만;;)배트맨이 마블의 캡틴아메리칸오빠처럼 슈퍼에 자신 오지만 이 드라마에서는 그런게 하나도 없어(철저한 인간의 전투력과 채찍질, 당첨되면 엄청 아파해요;; 물론 웨인은 꼬맹이로 자신이 맞는 일은 일어나지 않아.선량한 시민을 속일 자신있는 놈들이 더 많은 府府라는 도시!! 이를 머릿속에 반드시 장착하고 보​ ​ 5. 그리고 고구마!!내가 봐도 고후의 귀취이 답답하고 어둡다. 맞다. 이 드라마는 고구마가 너무 심하다.어두운 도시·코후 시티를 다시 정상으로 되돌리기 위해서 목숨을 건 사람들의 예기인가(자신답게 sound 이런 도시 벌써 이사했다) 더 보면 배트맨이 が!ピ!? 할지 모르지만 초반 몇 편만 놓고 보면 그렇다. 고구마야.그러니까 배트맨이 보고 싶으면 다른 거 봐. 하지만 고구마를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추천! 사실 자신은 고구마를 좋아하지 않는다. 그러자 고구마를 벌써 봐버렸다.(도시명을 고구마에서 따온 것도 아닌데 이렇게 고구마인가? 작가도 외국인이기 때문에 고구마를 모를 텐데.)그래서 이 노답인 귀취를 짐 고든이 어떻게 풀고 자신감을 가질 수 있는지 궁금해서조차 봐야 할 것 같다......자신은 이미 발을 디뎌서 늦게나마'사임니다'를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여기에 발을 들여놓지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