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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PL 22R ㅣ 에버 ~~
    카테고리 없음 2020. 1. 31.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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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항시 EPL 5경기 중 가장 시청률이 좋잖아요. 즉석'루니 더비 2차전'이다. 양 팀 한 7일 8시즌 첫 맞대결에서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4-0대승을 이뤘다. 하지만 시즌 초반과 달리 현재 맨유는 매우 상황이 좋지 않다. 2위 자리도 빼앗긴 마당에 심지어 4위까지 밀릴 수 있는 현재의 정세다.한편 에버턴은 샘 앨라다이스 감독의 브이다 다음으로 좋은 행보를 보이고 있다. 물론 직전 경기에서 본머스를 상대로 졌지만 원정 패배는 그리 타격이 크지 않다. 이번엔 에버턴 홈구디슨파크에서 맨유를 이겨야 한다. 그 중앙에는 웨인 루니가 있고, 루니가 맨유의 상대로 비수를 꽂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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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완지만큼만 보여줘도 탄탄한 수비수가 된 윌리엄스다. 하지만 웨일스 월드컵 마스크록에 핵심적인 역할을 했고 에버턴에서도 꾸준히 실책을 쏟아내는 전형적인 노답 수비수였다. 생김새와 체력만 봐도 뛰어난 수비수로 보이지만 자세히 경기를 보면 위치 선정은 완전히 폐급돼 커버와 두뇌 회전이 좋지 않다. 왜 자꾸 그런 수비수를 에버턴이 기용하고 싶어진다. 만나기 싫은 선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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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전 경기의 사우샘프턴전에서 루칵의 부상이 1개 일어났다. 부상이란 개도 먹지 않을 줄 알았던 루카쿠가 이번에 약간 장기부상의 뉘앙스를 줬다. 뒤통수에 총에 맞아 정신을 잃은 루카쿠는 당신으로 스스로 하나 추스르지 못하고 실려갔다. 즐라탄도 가벼운 부상으로 결장하고 있는 가운데 전통적인 공격수는 맨유에 존재하지 않는다. 러시포드, 마샬에 사활을 걸어야 하지만, 요즘 래시포드의 폼은 싫증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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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시퍼드에 병장 놀이 덕분에 요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전체적인 분위기가 좋지 않은 것 같다. 최근 3경기 연속 무승부, 빅 클럽과 매치도 없는 상황이었다. 그 중심에는 입씨름의 러시퍼드가 있었고, 레스터시티에서 병장놀이를 하는 소원에 전부 맨유의 분위기는 최악의 상황에 이르렀다. 변천이 필요한 맨유에 러시포드, 마셜밖에 공격을 할 수 없다는 것이 간단하다. 오히려 마셜이 자기가 오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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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상 리그 우승은 당연히 물거품이 됐다. 모리뉴의 2년차 징크스는 2년차와 리그 우승은 기본에 간다고 정해진 것에도 나에서 라이벌 구도를 갖고 있던 페프에 의해서 다시 굴욕을 맛 보게 될 전망이었다 현재 3위에 있고, 4위까지 밀릴 위기이다. 맨유의 팬으로서 모리뉴가 들어와 모리뉴의 팬이 되기도 했지만, 원래 모리뉴는 싫어하는 감독이다.하지만 요즘 경기력을 보완할 수는 없지만 맨시티에 자금 관련을 언급하자 더 이상 보고 싶지 않다. 맨시티는 실제로 사용한 돈을 쓰지 않았다. 써봤자 카하나워커, 다니르 정도고 기존 멤버를 돌리는 게 맨시티의 현실이었다. 이게 감독의 중요성으로 보인다. 변명하지 않고 실력으로 보여주는 펩이 진정한 감독처럼 느껴진다. 맨유의 팬이지만, 무리한 뉴 팬은 하지 않도록 하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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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버턴 '루니'의 팬 중에서 루니를 골랐습니다. 맨유에 날카로운 칼날을 겨룰 절호의 기회다. 첫 대결의 패배를 루니에 의해서 2번째 대결에서 승리를 이끌어 주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최근 아라다이스 체제에서 에버턴은 전반기보다 심하게 강해진 것으로 소견한다.맨유의 러시포드냐 마셜이냐인데 이를 다 떠나지 않아 요즘 링가드는 크레이지 전체다. 혼자서 맨유에서 가장 독보적으로 눈에 띄며 주급 그 이상의 가치를 지녔다. 화려함과 센스는 보이지 않지만 링가드의 성실함이 맨유에게 승리요법입니다. 예전의 박지성처럼, 여기저기를 가리지 않고 계속 달린다. 이리하여 골도 잘 넣는다. 맨유의 키는 링가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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